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스코리아 산타 오셨네"


21일 고대의료원 안암병원 소아병동을 찾은 2009미스코리아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SK나이츠 프로농구단에서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왼쪽부터), 미스 Natural FnP 미 박예주, 미스 한국일보 미 최지희, 선 차예린, 미 이슬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