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익명의 비판자


"Isn't the principal a dummy!" said a boy to a girl. "Say,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girl. "No." "I'm the principal's daughter." "And do you know who I am?" asked the boy. "No," she replied. "Thank goodness!"

관련기사



"교장선생님 바보 같지 않니!" 한 소년이 소녀에게 말했다. "너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소리야?" 소녀가 물었다. "아니." "나는 교장선생님 딸이야." "그럼 너는 내가 누군지 알아?" 소년이 물었다. "아니." 소녀가 대답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