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주식배틀 상한가]주식배틀 추천종목, 사흘 만에 수익률 13% 육박

후성, 12.7% 오르며 6.8% 오른 삼익THK 앞질러 서울경제TV의 주말 간판 프로그램인 ‘주식배틀 상한가’가 지난 19일 방송에서 추천한 종목인 후성이 4거래일 만에 13%에 육박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4일 후성은 장중 한때 편입가격 6,060원을 훨씬 웃돌아 12.7% 오른 6,830원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추천한 삼익THK도 편입가격 8,470원보다 6.8% 오른 9,140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주식 배틀 상한가'에서는 센(SEN) 서울경제TV의 정양환 전문가와 솔로몬TV 이윤규 전문가가 출연해 '다나와'와 '대정화금' 종목을 두고 수익률 대결을 펼친다. ‘주식배틀 상한가’는 매주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직접 선정한 종목을 놓고 한 주간의 수익률을 다투는 방식이다. 딱딱한 경제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벗고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유익한 정보까지 선사한다.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될 두 전문가를 중재해 줄 MC는 방송인 조영구와 서울경제TV의 간판 앵커인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주 공개녹화는 25일 서울 홍대 인근의 주식 카페 ‘리둔‘(02-322-1949)에서 오후 4시에 방청객들의 참여 하래 진행될 예정이다. 방청은 무료이며 신청은 리둔으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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