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GS건설 '깜짝 실적'

매출47%·영업익15% 증가

GS건설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내놓았다. GS건설은 23일 올 1ㆍ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8,226억원, 1,186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한1,38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가 각각 1조4,000억원, 995억원, 1,076억원 등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모두 기대치를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하지만 주가는 이날 전일에 비해 2.12% 하락한 6만4,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개선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최근 반등장에서 건설주의 경우 코스피지수보다 초과 상승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건설주는 당장의 실적보다는 수주 현황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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