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셀럽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과 모델 김원중이 유니크 필드 캐주얼 브랜드 ‘펜필드(Penfield)’의 롯데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다.
최근 홍콩 패션 매거진 표지모델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김나영과 국내 남자모델 최초로 프라다 런웨이에 선 김원중은 펜필드의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유니크 필드 캐주얼 브랜드(Unique Field Casual Brand) 펜필드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1975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펜필드는 이번 국내 정식 론칭으로 펜필드만의 유니크한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미디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