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도 타워형 초고층 아파트가 5월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신도종합건설은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로 인지도가 높은 '아산 용화동 신도브래뉴'는 940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아산 신도시 개발에 따른 향후 개발이익 및 아파트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탄력을 받으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아산시에서 중점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용화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온양역(2008년 복선 개통예정)이 도보 10분,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15분 거리에 있고, 천안IC와 서평택 IC도 30분 이내에 있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1㎞이내에 이마트와 종합운동장등의 생활편의시설이 형성되어 있고, 용화초ㆍ중ㆍ고, 온양여중ㆍ고, 중앙초교를 비롯 순천향대, 천안대 등의 교육시설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40%가 넘는 녹지율로 친환경적으로 설계됐고, 유럽풍의 독창적인 외관과 공간극대화를 고려한 3.5베이, 4.5베이 등의 신평면으로 폭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또한 웰빙테마(휘트니스센터, 골프퍼팅장, 친환경마감재), 첨단테마를 살린 최상의 주거환경을 살렸고, 남쪽에 위치한 야산은 조망권과 일조권을 제공한다. 2009년 3월 입주 예정이며 27평형에서 49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031) 828-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