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6월 1일 하루 동안 ‘슈퍼 원데이’특별전을 열고 의류, 잡화, 인테리어, 식품 등을 최고 50% 까지 할인 판매한다.
‘단 하루 공동구매 특가찬스’에서는 가구, 침구, 식품, 가전 등 대표 상품을 공동 구매를 통해 최대 54%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동서가구 브론즈 평상형 침대 킹사이즈는 47% 할인된 3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영창 2011년형 디지털피아노 YG-10는 30% 할인한 62만 3,040원, 바자르 프로방스 워싱 침대커버세트는 54% 할인한 4만 9,900원이다.
‘명품 선글라스 50% 특가전’에서는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인기 명품 선글라스 12종을 50% 세일한 23만 380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반값 찬스전’에서는 핸드백, 지갑, 여행가방 등 100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명품 브랜드 '멀버리'의 베이스위터 백은 이날 25개 한정 판매를 통해 158만원에서 20% 할인된 126만 4,000원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