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바른손, 청담동 토지 및 건물 113억원에 처분 결정

바른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토지 509㎡와 건물을 김범수에게 113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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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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