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정통 일본식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가 8일 서울 명동에 6호점을 오픈했다.
코코이찌방야 명동점은 실평수 198㎡(60평), 70석의 규모로 기존 코코이찌방야 매장과 비교했을 때 큰 규모에 속하며, 매장 분위기를 높이는 야외테라스를 매장 전면에 배치하여 주변 분위기에 잘 어울리면서 대기고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명동점은 6개의 코코이찌방야 매장 중 농심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4번째 매장으로, 집객효과가 가장 높은 명동거리 1층에 오픈해 브랜드 홍보 및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심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