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간부회의 획기적으로 개선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매주 단순 획일적으로 운영됐던 간부회의를 이달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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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요업무 및 현안 사항에 대한 토론회의로 개최 하는 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매월 둘째주 금요일 현안부서 과장, 담당, 실무자(7급 이하)가 참석해 중간관리자간 정책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토론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규칙심의 및 시정조정위원회는 매월 4째주에 정례화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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