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그래픽 프로세서 개발업체 엔비디아와 온라인 게임 ‘프리우스 온라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엔비디아는 프리우스 온라인에 최적의 게임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또 해외 마케팅을 위해 협력 관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권영식 CJ인터넷 이사는 “최상의 게임 환경을 위해 다각도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