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金보다 빛난 銀


‘아쉬운, 너무 아쉬운…그러나 너무 잘 싸웠다.’ 29일 덴마크와의 결승에서 승부 던지기 끝에 아깝게 패해 은메달에 그친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관중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아테네=AP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