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의 사업단 사무실에서 재발성 다발 골수종 치료제(CWP291)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앞으로 3년간 KDDF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미국 MD앤더슨암센터와 서울대병원 등 국내외 대형병원에서 다발 골수종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