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PR기업협회장 이갑수씨

이갑수(50) IPR 대표이사

한국PR기업협회는 20일 2005년 정기총회를 갖고 이갑수(50) IPR 대표이사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89~98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PR국장을 지냈고 98년 PR회사인 IPR를 설립했다. 지난해는 한국PR기업협회 부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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