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정] 황영우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장 취임

황영우 제11대 완도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장이 15일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황 회장은 “소안도는 일본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치열하고도 조직적인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곳”이라며 “소안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