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동북아를 축으로 미주와 구주를 연결하는 시계추 항로인 미 남서안 펜듈럼 서비스에 중국 샤어먼(厦門)을 추가키로 결정, 5,500TEU급 '한진 제네바(사진)'호가 26일 첫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진은 펜듈럼 서비스에 샤어먼을 추가 기항하게 됨에 따라 남중국 복건성(福建省) 지역의 구주 수출화물과 북미 지역의 남중국향 물량을 연계 수송없이 모선이 직접 운송하게 돼 종전 환적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운송기간의 단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