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연합 트루프렌드 관계자들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어린이들이 지난 10일 서울 잠실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서울'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다문화가정 어린이 51명을 초청해 조종사ㆍ객실승무원 직업체험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