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대표 송덕영)는 1, 2일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에서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디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니워커 브랜드 중 최고가 제품인 조니워커 블루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디아지오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Johnnie Walker Mentor Program’ 의 일환으로, 전반적인 위스키 소개와 더불어 건전하고 격조 높은 비즈니스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등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유일의 조니워커 블루 마스터 블렌더인 이안 윌리암스가 방한, 직접 조니워커 블루의 블렌딩 기법을 소개했다.
박성희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매니저는 “조니워커 블루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 된 위스키 정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문화를 소개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의 개최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