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들이 1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아시아나항공 서비스교관과 함께 자연스러운 미소 짓기 연습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지방청 경찰관 3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