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영국과 프랑스에 「산업협력및 수출 촉진단」을 오는 10월 파견한다.중진공이 올들어 3번째로 파견하는 이번 촉진단은 10월2일부터 10일까지 8박9일동안 영국의 런던과 벨파스트, 프랑스의 뿌이와 리용 등 2개국 4개도시를 방문하게 된다.
중진공은 전기전자와 통신, 플라스틱및 금속가공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현지 업체들과 기술제휴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수출도 추진키위한 목적으로 이번 촉진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