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상품] 롯데, 부드러운 초콜릿 '디토'

[새상품] 롯데, 부드러운 초콜릿 '디토' 롯데제과(한수길 韓秀吉)는 기존 초콜릿에 공기를 불어넣어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디토'를 선보였다. 한 입에 먹기좋은 미니 쉘타입의 초콜릿 '디토'는 이중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러운 느낌을 내기위해 밀크 함량(전지분유 22% 함유)을 한층 높였다. 이 제품은 질소를 충진시킨 에어레이션공법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일반 초콜릿으로 덧씌운 게 특징이다. 또 서랍모양의 케이스에 10개의 초콜릿을 나란히 놓아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간편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다. 1갑에 1,600원.입력시간 2000/10/30 18:52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