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젠네트웍스 이셀피아와 합병무산 `하한가`

젠네트웍스(038500)가 이셀피아와의 흡수합병이 무산된데 따른 여파로 18일 하한가로 급락했다. 전날보다 195원(11.89%) 떨어진 1,445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도 평소의 10배에 달해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젠네트웍스는 17일 개최된 이셀피아의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서 승인 건이 부결됨에 따라 흡수합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신 기존에 준비하던 `로우로우` 사이트를 통해 IT중심의 B2C 및 B2B 통합 쇼핑몰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나, 투매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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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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