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업체 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5일 오전 '독도와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홍보 도우미들이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독도 모형과 함께 국순당의 100%발효 차례전용주 '예담'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