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사 트위터] "엉뚱한 조·중·동·매만 지원하려 하는지." 外


▲"엉뚱한 조ㆍ중ㆍ동ㆍ매만 지원하려 하는지."-최재천 전 국회의원(@your_rights), '아기 낳으면 최소한 걸음마 때까지 보살펴야 한다'며 종편 지원의 필요성을 밝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에 일반 시민은 왜 나라가 보살피지 않는지 의문이라면서. ▲"RT(리트윗)할 때 신빙성 살펴야."-신호철 트윗캠프 대표(@FotoCiti), 최근 트위터에 패거리 문화를 조장하는 거짓 정보를 올리고 싸우는 걸 즐기는 사람이 일부 있다면서. ▲"핀란드를 국가경쟁력 1위를 만들기도 한 회사."-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ChoHyunJung), 벤처는 규모와 상관 없이 전략 실패가 곧 위기와 직결된다는 것을 노키아 사태로 생각해 본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는 성공하기 마련."-정지훈 관동대 교수(@hiconcep), 인터넷ㆍ스마트폰으로 주변 정보와 메모를 기억ㆍ분류ㆍ저장해주는 프로그램 '에버노트'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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