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경자 개인전 파리서 열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수학한 김경자의 프랑스 개인전이 파리 에버아트 갤러리에서 지난 3일 오픈해 15일까지 열린다.작가는 자연에 대한 향수와 애정을 화촉에 옮겨 담은 작품을 출품한다. 방식적으로는 표현주의적 양식을 차용하면서도 동양적 여백의 미를 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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