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코리아는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벤처기업정신과 벤처투자문화가 소개한다. 또 한국의 모바일 관련 시장동향 및 향후 전망을 소개해 최신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SNS, 게임 등 모바일 서비스 기업들의 창업 본원지로서의 한국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올해 투자유치 로드쇼에 참가하는 국내 12개 기업들은 모바일 앱, 현대 영화제작에 사용하는 CG 소프트웨어, 휴대용 의료/헬스기기, 박막형 위성안테나, 시스템 분석기, 온라인서비스 개발 등의 벤처기업들이다.
한기원 인베스트코리아 커미셔너는 “인베스트코리아는 단기적인 성과 여부에 개의치 않고 공격적으로 실리콘밸리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