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4일 김도곤 전문가와 홍의진 전문가가 출연했다.
김도곤 전문가는 대덕전자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만원, 손절가 8,300원을 제시했다.
홍의진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만도를 꼽고, 목표가 17만원에 손절가 14만4,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대구은행ㆍ서울반도체ㆍLG하우시스ㆍ아시아나항공ㆍCJ CGVㆍ우리금융ㆍ삼성전기와 에이블씨엔씨ㆍLS산전ㆍ두산ㆍ두산중공업ㆍLG이노텍ㆍ기아차ㆍ포스코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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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