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종합상사 사장후보에 노영돈 전무 추천


현대종합상사는 채권단이 구성한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노영돈(54ㆍ사진) 전무가 신임 사장후보로 이사회에 공식 추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 사장 내정자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77년 공채로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후 철강부와 홍콩ㆍ로스엔젤레스ㆍ싱가포르 지사를 거쳤으며 2000년부터 철강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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