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독학술상에 김유현 원광보건대 교수


한독약품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제17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김유현(사진)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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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전북지역 건강검진자들의 Anti-HCV(간염바이러스) 양성률 조사’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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