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프로골퍼 크리스티 커 "하나銀 명예지점장 됐어요"


미국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크리스티 커(왼쪽)가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뒤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꼽히는 이현주 부행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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