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고려아연, 금값 4거래일 만에 반등 효과로 강세

고려아연이 시리아 사태에 따른 불안감 확대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4거래일만에 반등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고려아연은 4일 9시 30분 현재 1.52%(5,000원) 상승한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금값은 시리아 사태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12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5.90달러(1.1%) 오른 온스당 1,4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강광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