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저소득층 다가정지원 협약식’에서 삼성전자와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삼성전자는 재단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운데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 교복 등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