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百, 해외명품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 본점이 17일부터 사흘간 ‘해외명품대전’을 열고 명품을 최대 70%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300억원 규모로 돌체엔가바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8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유명 편집숍인 10꼬르소꼬모도 행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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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물량은 전년대비 30% 이상 늘려 준비했다.

8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23일부터 사흘간은 부산과 대구점에서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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