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 무제한 요금제 300만 돌파


장기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SK텔레콤의'행복 동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월말 내놓은 '착한기변(기기변경)' 이용 고객이 최근 100만명을 넘어섰다. 3월 출시한 망내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T끼리 요금제'와 4월 선보인 망내외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전국민 무한 요금제' 가입자도 12일 300만명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