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차 울산공장,사회공헌 활동 우수직원 포상


현대자동차울산공장은 2010년 사회공헌활동 우수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17일 포상식을 가졌다고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단체 2개팀을 선정, 대상과 우수상을 시상했다. 또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직원 3명에게는 우수상을 전달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사내봉사동호회인 ‘함월회’, 우수상은‘도움터장학회’가 차지했다. 개인부문은 박시대(울산출고센터), 반선욱(품질관리5부), 최병식씨(소재지원팀)가 각각 뽑혔다. 이번 선정자들은 각 사업부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시대 기술기사(울산출고센터,개인부문), 반선욱 기술사원(품질관리5부,개인부문), 박태서 기술사원(함월회, 단체부문), 박오규 이사(도움터장학회, 단체부문), 최병식 과장(소재지원팀, 개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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