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重, 건강증진센터 개관

▲삼성중공업은 6일 거제조선소내에 근육진단장비와 기능성운동 측정장비, 유수진동치료기 등 104대의 최첨단 의료기기와 23명의 전문 인력을 갖춘 540평 규모의건강증진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