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자이툰부대 주둔지 폭발..한국인 1명 부상

한국군 자이툰부대가 주둔중인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에서 16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근로자 1명이 부상했다. 합참 관계자는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한국인 근로자 1명이 페인트 도색작업을 하던중 폭발물이 터져 부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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