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퀸' 윤진서, 화보서 '고혹적인 섹시미' 선보여 관련기사 묘하고 음침한… 박기웅 "실제 내 성격" 윤진서 "강도 높게… 아~ 너무 심했나?" 윤진서 "샤워하다 내 몸 보니…" 눈물 뚝뚝! 감독 "윤진서, 이영애·손예진 넘어설 것" 윤진서 "죽어도 안 잘건데 모텔 간다고?" LPG 한영 "힐튼처럼" 화끈 노출 아찔! 고혹적 섹시화보 윤진서 '아~ 숨막힐 정도' '슈가' 박수진도 벗었다! 황홀 속살 공개 "뭐, 누드?" 과감하게 벗는 女스타들… 왜? '보일락 말락~' 에바 최고흥행! 그렇게 야해? 헉! '올누드' 남녀들 뒤엉킨 자세가… 파격! 허영란 "노출 자신감… 당당히 벗겠다" 장미희 나이 잊은 '속옷노출' 심한거 아냐? UCC스타 윤서나 '풍만가슴' 자랑 찰칵!찰칵! 아찔한 노출 김효진 "앗! 그만봐" 민망~ 레이싱걸 이지혜 깜짝 전라누드 '오~ 환상!' 과감한 女스타들 '가슴속 치맛속 다 보이네' '한채영급' 김인서 그녀도 훌렁~ 놀랍네! '왕가슴' 김보경 "내 몸 어때?" 화보 공개 배우 윤진서(24)가 잡지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뿜어냈다. 윤진서는 매거진 아레나 8월호 화보에서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차림에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허공을 응시하며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낸 윤진서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아레나의 한 관계자는 "윤진서씨에게서 금방이라도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소녀의 모습을 예상했는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숨막힐 정도로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윤진서씨는 오묘하고 신비한 매력의 소유자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개봉 예정인 영화 '두사람이다'의 주연을 맡은 윤진서는 최근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에서 선정한 '2007 최고의 호러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08/06 11:5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