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오른쪽 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세르지오 호샤(〃 세 번째) 한국GM 사장 등이 25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열린 한국GM 디자인센터 확장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센터 규모는 기존의 두 배가 됐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