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식스먼스' 이수영, 연기자 데뷔


SetSectionName(); '식스먼스' 이수영, 연기자 데뷔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이수영(사진)이 KBS2TV의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를 통해 정극 연기에 도전, 연기자로 데뷔한다. 이수영은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황정민 분)의 동생 구민지(이청아 분)의 친구 조승은 역으로 출연, 연기를 선보인다. 이수영은 그 동안 케이블채널 드라마, 시트콤 등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극 드라마에 고정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영은 이 달 말로 예정돼있던 9집 발매도 다소 미루고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다. 그는 “드라마와 시트콤 등에 깜짝 출연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더라”며 “연기자로 거듭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새로운 도전에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민과 김아중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드라마 ‘식스먼스’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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