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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라스트 성공전략] "LG이노텍 이익 실현 적중" 김종성 서울경제TV 앵커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하루 장을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1시간 동안 투자자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경제TV의‘라스트 성공전략’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방송에 출연한 최일종 동양종금증권 홍제지점 팀장은‘수급X-파일’에서 전날 관심종목이었던‘LG이노텍’에 대해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대신 이익을 실현하며 빠져 나올 때”라고 조언했다. 최 팀장은‘LG이노텍’을 22일 관심종목으로 꼽으면서 매수가 11만1,000원~11만4,000원, 목표가 13만2,000원, 손절가 10만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예상은 적중했다. 24일 7%까지 급등했던 LG이노텍은 25일 다시 장중 12만원대가 무너졌다. 최 팀장은 또 직접 뽑은 수급 베스트 종목을 제시했다. 종목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LG전자, 동부화재, LG디스플레이. 그는 특히 영업이익률 대비 저평가된‘현대모비스’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하며 매수가 15만4,000원, 목표가 17만원, 손절가 14만8,000원을 상정하고 접근해 볼 것을 권유했다. 장 마감 30분을 앞두고 진행되는‘스피드 종목상담’에서는 부자클럽의‘사랑과 평안’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나갔다.‘사랑과 평안’은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으로 우회상장 후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포스코ICT를 눈여겨 보라고 말했다. ‘사랑과 평안’은 포스코ICT가 상장 후 가격대비 매물대가 없고 상승률 대비 거래량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이 매력 포인트라며 매수가 10,500원, 목표가 14,000원, 손절가 10,300원을 각각 제시했다. 25일 서울경제TV ‘라스트 성공전략’에서는 동양종금증권 신촌지점의 채희승 대리가 출연해 자세한 종목상담과 관심종목 제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라스트성공전략’은 매주 월~금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