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인서, 아찔한 바디라인 공개 '눈길'





연기자 겸 모델 '김인서'가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의 과거 연인 역으로 출연한 김인서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공개했다. 김인서는 지난여름 마카오의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과 최고급 리무진을 배경으로 진행된 'R' 콘셉트의 스타화보에서 로리타 룩 등의 노출 수위가 높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스타화보측은 김인서의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 통해 그녀가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서리와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인서 스타화보는 오는 16일부터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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