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슈퍼프리미엄] 진로발렌타인스 '발렌타인 17년'

고급위스키 상징으로 자리매김


진로발렌타인스가 자랑하는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 17년’은 국내 애주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위스키로 손꼽힌다. 지난해 여론조사기관 AC닐슨에 선정한 ‘가장 마시고 싶은 위스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양주 1위에 꼽힐 정도로 발렌타인 17년산은 고급 위스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맑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란 최상의 보리와 최고의 수질, 마스터 블렌더의 기술력이 발렌타인만의 맛과 향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