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 '비동기식사업자협회(GSMA) 리더십 서밋'에서 '신기술의 도래'라는 주제토론에 참여한다. 칼 헨릭 스벤버그 에릭슨 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에서 안 본부장은 새로운 모바일 기술의 도입시기와 차세대 서비스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