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예스코,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

예스코는 대우증권과 예스코 보통주를 대상으로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3%로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5배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내달 2일부터 내년 7월1일까지 1년간이다. 예스코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매매거래 활성화는 물론 적정주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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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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