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는 아기기저귀 소비자 팬클럽‘보솜이 서포터즈’를 모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보솜이를 사용하는 엄마들의 서포터즈 모임인 ‘먼저 바꾼 엄마이야기’가 모임을 할 때 마다 기저귀, 아기물티슈, 생리대로 구성한 샘플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의 안타까운 아기 사연을 공모해 매달 1명에게 소정의 성금과 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