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비전테크놀러지(대표 황영일) 등 도내 27개 업체를 ‘2005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6년간 충남도를 비롯해 시ㆍ군, 관계 지원기관으로부터 기술ㆍ금융ㆍ판로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선정된 기업으로는 ㈜비전테크놀러지, ㈜미성메탈, 신중앙산업, ㈜케이비켐, 고운전기㈜, 삼화케미칼㈜, ㈜에스에이씨, ㈜다인, ㈜다나바이오시스템, 대한콘스틸㈜공주공장, 진바이오텍㈜, 켐프리텍㈜, 동서철강㈜, ㈜포쉬에, 진테크㈜, 한일산업㈜, ㈜대한엔지니어링, ㈜대진광학, ㈜동진피에스피, ㈜대화, 영신식품, 대성금속공업사, 화인미셀공업㈜, ㈜경진, ㈜새화신, ㈜엠텍이엔지, ㈜향채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