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기기 전문업체인 금영(대표 안태호, www.kumyoung.com)이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함께 '2006 서울창작가요제'를 개최한다. 각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금영은 은상부터 대상 수상자에게 디지털 싱글 음반을 제작해주며, 대상과 금상 수상 곡은 전국 금영 노래방 기기에 등록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 8일까지 동영상 커뮤니티 포털 아우라(www.aura.co.kr)를 운영하는 다모임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으며, 본선이 열리는 9월 30일 이전의 미 발표곡을 등록하고, 신청양식을 작성하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