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진흥기업, 타법인 채무 600억원 보증결정

진흥기업은 에스앤에스비전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외 5곳과 맺고 있는 60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16%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