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대합실에서 민ㆍ관ㆍ군ㆍ경 합동 조사반이 화학ㆍ유독가스 테러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합동참모본부가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